당산동 당산현대5차아파트 40평

​

이번 집은 현관에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우선 현관장은 매트화이트와 브론즈 유리 도어를 시공했습니다.

행잉형으로 하단 공간을 간접등으로 채워주고 있는 구조입니다.

현관의 측벽은 한샘 월플러스 버실리아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현관장은 내부가 이동선반으로 구성하고 있어 개인의 용도에 맞게 재구성 역시 가능한 이점이 있습니다.

​​

​중문 역시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한샘 초슬링 중문으로 화이트와 골드 테두리 적용이 럭셔리한 감성을 만들어줍니다.

실제로 매우 인기가 좋은 제품으로 중문을 고민 중에 있다면 고려해 볼만합니다.

​거실은 폴딩도어를 통해 뷰를 확보하면서 더 넓은 느낌을 줍니다.

최근에 핫한 트렌드인 이노실링과 간접등 시공으로 카페와 같은 분위기 연출이 되고 있습니다.

 

거실에서 사실상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이 아트월은 한샘만의 특허제품인 월플러스입니다.

마치 대리석과 같은 느낌을 주지만 부분보수까지도 가능한 실용적인 제품입니다.

​보통은 대리석을 시공할 경우 럭셔리하고 다소 차가운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해당 제품은 사하라 월플러스로 따뜻한 느낌을

주는 특수성을 지닙니다.​​

 

 

​​주방의 경우 사전에 미리 식탁 위치를 잡고 펜던트 조명을 설치했습니다.

화이트 벽지의 사용을 하면 이처럼 조명 하나의 색감에 따라서 공간이 주는 분위기 자체가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주방의 경우는 밀란 100 모노캐시미어로 시공했습니다.

키친판넬의 경우 카라라 화이트를 적용해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모노캐시미어 색감에 주방의 분위기가 훨씬 고급스러워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레이와 베이지의 조화가 대단히 부드러운 질감을 줍니다.

키친판넬의 경우 타일과는 달리 줄눈이 없으니 더욱 깔끔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자성을 지녀 요리 중 필요한 메모의 부착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거실욕실은 한샘바스로 시공을 했습니다.

원데이 시공이 가능해 빠르고 무분진, 무소음

시공으로 생활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청소와 관리도 용이해서 욕실 시공을 할 때 많이 쓰입니다.

판넬은 수퍼 리버 화이트로 진행했습니다.

​안방욕실은 테라조 판넬을 이용해 시공했습니다.

욕실장 재질은 PS재질로 내수성이 강해 관리가 매우 편합니다.​​

​방에는 수퍼 시리즈 플랫그레이 붙박이장을 시공했습니다.

무광 재질의 도어로 절제된 깔끔함을 볼 수 있습니다.

침실은 각각 한면씩 군청색 계열의 다른 색으로 벽지를 발랐습니다.

방의 포인트가 되서 각각 다른 느낌을 연출을 하고 있습니다.

---

견적문의와 상담은 여기로

인지도, 인테리어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