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 래미안 4차 58평형

삼성래미안 4차 아파트 58평형 시공사례입니다.

화이트 모던 브라운 스타일을

적용한 디자인입니다.

거실의 아트월은 월플러스로 시공해서 한샘만의 깔끔한 느낌이 제대로 살아납니다.

티비 장식장 대신해 하단에 공간을 뚫어 간접조명을 시공했습니다.

상단 간접조명과 더불어 거실의 화사함을 가득 실어줍니다.

각 스팟에 할로겐 등을 설치해 거실에 어두운 부분이 없게끔 꼼꼼히 시공했습니다.

바닥은 오크 톤의 마루 설비입니다.

발코니는 한샘샤시로 창호를 설비해 보온, 단열의 효과가 탁월합니다.

주방은 키친바흐 페닉스 듄베이지를 적용했습니다.

미세한 차이지만 밋밋하지 않고 단아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가장 이상적인 주방의 인테리어 색감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벽면도 연브라운 톤으로 처리해 집의 디자인 색감에 통일성을 줬습니다.

주방 앞쪽까지 이어지는 간접등과 그 아래 보이는 작은 테이블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작은방은 붙박이로 책장을 화이트톤으로 넣었습니다.

벽지는 안정감을 주는 투톤 벽지를 사용했습니다.

거실과 분리된 공간이기에 색다른 포인트를 줘봤습니다.

안방은 화이트톤의 붙박이장 위로 할로겐이 떨어집니다.

바닥은 통일감있게 오크 톤의 마루가 시공되었습니다.

거실 못지 않은 거대한 베란다와 창이 있어서 역시 오크 톤과 대단히 잘 어울린 모습입니다.

드레스룸은 옷의 오염이나 혹은 먼지가 드나드는 것을

막기 위해서 슬라이딩 도어로 간이 벽을 만들었습니다.

연한 브라운의 목재를 이용해 바닥재와 톤 온 톤 인테리어가 되었습니다.

안방 욕실로 가는 길에는 작은 화장대가 설치되었습니다.

욕실을 보겠습니다.

한샘바스 이노화이트로 전체

마감을 정리했습니다.

한샘조명 덕분에 화사하게 빛이 번져있는 모습입니다.

현관 중문은 넓은 공간이 있어서 여닫이 통유리문으로 했습니다.

중문을 따라 들어오면 짙은 브라운 색의 강마루가 시공되어 있습니다.

양측면 모두 나무질감을 살려 둔 상태입니다.

따라 들어오면 거실이 보입니다.

현관부터 남다른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화이트 모던 브라운 스타일이라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입구에 브라운 톤의 타일을 설치해 측벽을 꾸몄습니다.

바닥은 그레이 톤 타일을 적용해서 화이트 수납 행잉장과 잘 어울립니다.

현관용 원형 거울은 브라운 톤의 테두리 처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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